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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스쿼트 자세에 따른 하체 근력강화 위치 스퀴트시 허리를 안쪽으로 당기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는 오리 궁둥이 자세로 하면 대퇴이두근 즉 햄스트링과 둔근에 자극이 온다. 이 자세로 횟수를 늘리면 점점 그 부위에 힘이들면서 이젠 안쪽 근육..즉 내전근으로 올리게 된다. 그러나 앉는 자세를 엉덩이를 뒤로 많이 빼지 않고 하게되면 , 대퇴사두근 즉 허벅지쪽에 자극이 온다. 스쿼트는 대퇴이두근과 둔근 , 내전근을 발달시키는것이 목적인 운동이다. 다리는 어깨 넓이보다 조금 넓게 하고 , 발앞꿈치를 옆으로 벌리면 내전근에 자극이 더 오게 된다.
[운동생리학] 근손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유산소 운동을 35분 전까지는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지방을 에너지 대사가 주로 사용되는 시점은 35분이후가 된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부터 단백질도 에너지로 사용되는데...결국 이것은 근손실을 의미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심박수에 따라 또 다르다.. 즉 심박수가 60~70% 정도에서는 위의 에너지 대사가 주로 사용이 되지만, 심박수가 높아지면 , 산소가 부족하다는거고 그러면 아래와 같이 탄수화물을 에너지 대사로 사용되는 비중이 높아진다. 그러나 고강도 운동후 부족했던 산소는 운동을 마치고 회복기에 산소흡입량이 많아지고, 지방분해가 더 많이 이루어진다. 최대 24시간 일어난다고 한다. 이를 EPOC라 한다. 근육의 단백질 합성에 도움이 되고, 분해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건 인슐린이다. 인슐린은 탄수화물..
[생리학] 3개월만에 근비대는 일어나지 않는다. 근육 운동후 3개월은 근신경계를 깨우는 일이다. 즉 기존에 내가 사용하지 않은 근육들이 활성화되고.. 이후에 근육 세포들이 상처가 나면서 근비대가 이루어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IjhnO8exk14 http://contents2.kocw.or.kr/KOCW/document/2017/soonchunhyang/hangilsoo/7.pdf https://m.blog.naver.com/classgym_real/221952095147 (운동정보)근육은 근력에 비래한다고? 근육량을 늘리려면 무게를 무겁게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