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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기록 ] 남산기록과 Tustin skeyline 기록 비교 경사도 2%에서 시속0.5km 차이 경사도 2%에서 시속0.4km 차이 경사도 2%에서 시속0.5km 차이 경사도 2%에서 시속0.5km 차이가 남으로. 0.4%에서는 시속 1km차이로 계산하면, Tustin의 경우 5분13초 일때, 20.5km을 19.5km로 계산하면 된다. 19.9에서 5분22초 20.5에서 5분13초 차이가 나는 걸로 보아서 0.6km차이에서 9초 차이. 대충 계산해서 0.1km마다 1.5초 차이.. 그러므로 1km면 15초 차이가 된다. 즉 Tustin 기록에 15초을 더하면 남산기록이 된다.
[Swimming tech] 물잡이은 몸이 수평으로 돌아온 시점에서 물을잡고 당길때 몸이 롤링상태에서 하게 되면, 어깨가 아프게 되고 , 몸이 돌아가 있어서 팔도 돌아가있게되고, 그렇게 되면 엘보도 돌릴 수 없게된다. 몸이 수평상태에는 엘보가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오고, 이 상태에서 엘보를 돌리면서 물을 잡아보면 잘 돌아간다. 너무 높은곳에서 엘보를 돌리면 캐치시 잘 꺽이지 않아, 어깨에 부담이 오기 때문에, 밑으로 내린 상태에서 하는것이 좋다. 참고로 오른팔은 엔트리시 수면 25도 밑으로 찔르고, 롤링도 많이 하지 않은 상태로 입수해야 다음 동작에서 캐치,스트록에 편하다. 그리고 푸시후에 글라이딩이 이루어지는데, 이 글라이딩을 줄이고, 푸시에서 오는 가속에 바로 캐치 스트록으로 가면서 속도의 가속을 연결시켜준다.
[Cycling] Zone2 영역의 환상을 버려라.. Zone2 영역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듯 하다. Zone2 훈련을 많이 해야한다는 이야기는 많이들 하는데 과연 그럴까 ? Zone2 영역 훈련은 마라톤에서는 LSD 훈련이다. LSD 훈련은 마라톤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훈련이다. Long Slow Distance 라고 해서, 긴 거리를 천천히 뛰는것을 말한다, 옆사람과 이야기할 정도의 페이스다. 최대 심박수 60~70% 정도를 말하며, 이를 Zone2 영역이라고 한다. 이 훈련은 필수적인 훈련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높은 기록을 위해서는 만능의 훈련이 아니다. 분명 마라톤에서 LSD을 하면 , 지구력은 좋아진다. 쉬지 않고 오래 천천히 달리면, 지면과의 접촉시간이 늘어서 하체에 부하가 더 가게 되고, 산소를 활용하는 심박수라 지근에 산소공급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