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전거는 달리기 능력을 향상 시킨다 자전거는 확실히 달리기 능력을 향상시킨다 즉 하체 능력을 발달시킴으로서 달리기시 필요한 하체 능력을 미리 확보하게 된다 특히나 강한업힐 고강도 .인터벌 같은 훈련을 통해서 확보된 하체나 폐활량은 러닝 페이스를 높게 유지시킨다 전주 8일 정도 업힐 훈련과 지구력훈련을 매일 한후 3일후 15키로 러닝..그리고 이틀후 10키로 러닝을 했더니 43분59초가 나왔다 이 정도 기록은 러닝훈련을 많이 했을때 나오는 페이스다 다만 러닝은 하체 근력외에 전신지구력 특히 높은 폐활량 유지가 매우 중요한데. 햐체는 힘들지 않은데 호흡이 힘들어 페이스를 더 당기기 어려웠다 즉 자전거 업힐 및 인터벌 훈련은 러닝 업힐 훈련과 비슷한 훈련의 하체를 만든다 러닝 평지 훈련만하면 자전거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자전거는 러닝.. [자전거 테크닉] 업힐에서의 안장높이의 중요성 최근 내 경험을 기반으로 써본다. 일단 자전거에 파워을 주기 쉬운 자세는 1) 허리가 접혀야 하고, 무릎관절이 적절하게 접혀야 한다. 이때가 가장 파워을 내기 쉽다. 무릎관절이 너무 접혀 있으면 , 내 경우 안장의앞쪽이 뒤쪽보다 낮게 설정이 되어있다. 앞쪽을 낮게 한 이유는 무릎각도을 좁혀서 케이던스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이 경우 낮운 다운힐에서 높은 케이던스을 유지할때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다운힐에서는 페달링이 가벼워지기 때문에 최대한 낮은 기어비을 사용해서, 무겁게 페달링을 하여 가속을 준다 이때 케이던스을 높이기 위해서 안장 높이가 낮은게 좋다. 안장이 높으면 다리가 펴지는 구간이 길어져서 케이던스을 높이기 어렵다. [운동지식] 최대심박수 키우기를 위한 인터벌 트레이닝 안정 심박수는 낮은게 났다그리고 최대심박수는 높은게 났다운동시 심박수는 천천히 오르는게 좋다같은 운동량에 심박수가 더 높게 올라간다면혈관 폐기능 산소활용능력이 떨어지기때문이다그런데 최대심박수가 낮으면 심박이 천천히 올라가도 금방 호흡이 차게 된다혈관이 좋고1회 혈액공급이 많고공급되는 산소를 활용하는 능력이 좋으면심박수는 빨리 올라가지 않는다 최대 심박수는 아무래도 심장의 기능적 측면이라 아무리 운동을 해도 많이 개선되지 않는다.일반적으로 나이와도 연관이 있다. 그러나 그 기능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운동시 심박수를 계속 올려야 한다그리기 위해서는 인터벌 운동을 해야한다아래와 같이 1회 인터벌에는 심박수가 빨리 오르지 않는다.2 3 4 회 할수록 심박수를 높이기쉬운데이때 .. 이전 1 ··· 36 37 38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