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2) 썸네일형 리스트형 [Running] 오랫만의 LSD 19Km 그리고 LSD 의 효과 정말 오랫만의 LSD 21Km 을 5분 ~5분20초 pace로 달릴려고 했으나, Pil이 함께 뛰자고 해서 가장 베스트한 LSD Pace로 달렸다LSD은 절때 빨리 달리면 안되는 Workout인데, 혼자 달리면 자꾸 빨리 달리게 된다. LSD 의 목적은 1) 내 몸이 산소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만드는 운동이다.2) 근육(간,내몸의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심박수가 높을 수록 사용빈도가 높게된다.빠른 에너지 공급을 위해서다.간에 있는 글리코겐은 포도당으로 변한후 혈관을 통해 온몸에서 사용하고각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그 근육에서 한정되어 사용한다.3) 산소를 최대한 많이 사용할수록 미토콘토리아가 더 많이 생성되고, 혈관이 커지면서 분화되어 모세혈관이 근육내에 더 많이 분화가 된다. .. [Running Tech] 마라톤 Full course 을 뛴적이 없는데 Sub3을 두달만에 가능할까? 현재 나의 수준은 1km 인터벌 max 로 달리면, 3분30초 정도 나온다.그러나 5~6개 정도 수행한다면, 3분45~55초 사이 정도가 될듯 하다. 5Km은 20분~21분정도나올것으로 예상이 된다. Full course은 뛴적이 없다.하프은 1시간32분으로 거의 6년전에 뛴후 뛰어본적이 없다..^^ 거의 자전거만 타고 있으며, 최근 Hyrox 때문에 두달 정도 각 Workout과 Running 1km 위주로 연습을 하고 있다. 이 상태에서 두달만에 SUB3을 달릴 수 있을까? SUB3은 4분15초 페이스로 달려야 한다. 최소한 10Km가 38분~40분은 나와야 가능한 수준이다.훈련좀 하고 지금 10km을 달리면 42분 정도 나올거 같은데...... 자 두달간의 훈련으로 SUB 3을 가능하게 프.. [Sports 제품 아이디어] 자전거 Tail Mount 최근에 자전거용 Tail mount 가 많이 나오고 있다. 내가 약 6년전부터 만들어 쓰던 방식과 같다.인스타 360에서 출시하면서, 중국에서 막 나오기 시작한다. 흔들림 없이 이걸 만들기 위해서 정말 이런 저런 테스트을 많이 했었는데.ㅋㅋ이 간단한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서 전용 마운트가 없어서 이런 저런 고생 한거 생각하면....특히 자전거 안장에 장착한 저 고정대가 가장 중요하다. 이게 흔들림이 없어야 그나마 봉이 덜 흔들린다. 그래도 봉이 길면 어쩔 수 없다..그래서 자전거 안장에 저 마운트가 좀더 위로 올려서 고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여간 수년전 부터 내가 만들어서 촬영하고, 즐겼던 방식이 이제 대중화가 되나 부다.. 나만 뒤에 저런 봉을 달고 다녔었는데..ㅋㅋㅋ https://www...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