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2) 썸네일형 리스트형 [Running ] 매일 짧게 라도 뛰어 줘야 하는 이유와 최선의 러닝 훈련 러닝에서 LSD 와 인터벌 트레이닝의 8:2 법칙은 아주 아주 유용하다.LSD의 중요성은 요즘 운동을 하면서 할수록 더 중요함을 느낀다. 즉 나의 스피드 레벨이 1~10 까지 변한다면, 1에서 한시간 유지, 10에서 한시간 유지와 같이스피드의 지속력을 유지시켜주는 원천이 LSD다. 이것은 모든 운동에 적용이 되는듯 하다. 러닝,사이클링 뿐만 아니라, 웨이트도 마찬가지다.근력 과 지구력 향상을 위해서는 가벼운 무게로 겁나 많이 하는것 반복 과 무거운 무게의 중량을 계속 늘려가는것이 병행되면 , 그 중간 파워에서 지구력 향상은 눈에 띄게 늘어날것이다. 어째건최근 속도 20km 트레이드 밀에서 600m 달리기에 성공했다그것도 생각보다 가볍게~~~ 전에 최고기록은 480m 였다.그런데 갑자기 600m.. [Training] Workout에서 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Running 8:2 법칙 적용이 답이다 유산소 운동중 Running 과 Cycling 에서 가장 중요한 훈련은 LSD 훈련이다.천천히 오래, 낮은 심박수에서 최소 2시간 이상의 훈련을 많이하는것. 이 LSD 훈련에 전체 시간의 80%을 집중하고, 나머지 20%에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Tempo running등을 넣는것이다. 그 유명한 8:2 법칙이다. 여기서 8:2라는것은 훈련 시간을 말하는것이다. 산소를 최대한 활용하고,지근을 많이 사용하는 지구력성 훈련에 80%,그리고 굉장히 강한 훈련에 20%을 사용하는것이다.여기서 20%의 목적은 근력 강화 목적도 있지만, 심폐지구력 강화다. 즉 강한 심폐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최고 심박수에서 훈련을 하는것을 말한다.아무래도 이 구간은 근력 강화도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유산소성.. [Hyrox training] 개별훈련(12/1), 러닝 20Km LSD을 하려고 했으나...ㅠ 최근에 새로 산 Nike zoom pegasus 41을 신고,20km LSD을 4:55/km 페이스로 LSD을 하려고 했는데,하체가 무겁다. 그리고 허리가 너무 아프다... 흠....그러다 보니 달리기가 싫다.ㅋㅋ그래서 가볍게 7km만 달렸다. 4km 까지는 약 업힐 코스.....그리고 4km 이후 3km 은 다운힐 코스. 원래 4km 이후에 페이스을 4:00 이내로 전력질주를 생각했으나.....몸이 말을 듣지 않았고, 멘탈도 이미...ㅋㅋ 참고로 러닝은 매일 트레이드밀에서라도 뛰어 줘야 한다는걸 느켰다..최소 속도 9mil(15km/h) 에서 2~3km 이상 , 두세번 정도는 뛰어 줘야 한다. 오랫만에 뛰면 정말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이전 1 2 3 4 5 6 7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