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과기록] 10km 페이스 단축 3월 훈련기록을 통한 경험

약 1주일간 강도높은  라이딩 훈련을 쉬시 않고 했다
그리고  약 6일 정도 쉬고  러닝 10km 을  했더니 43분59초가 나왔다

3월15  18일 업힐 라이딩 훈련을 하고
3월22일 러닝 10km 에서 44분06초
3뭘23  러닝 LSD 27Km 업힐500m 포함
3월25 업힐 라이딩 훈련
3월26일 10km 러닝 43분42초

23일 LSD훈련의 효과가  26일러닝에서 지구력이 보완되어 기록이 향상 되었다 볼수있다

비록 25일 업힐라이딩을 했으나  업힐시 사용하는 라이닝 근육이  러닝에서는 크지않고  또한 라이딩 근육으로 이미 발달된  허벅지 근육은   러닝 기록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리라 생각된다

즉 23일LSD 후 24  25  일 이틀간의 러닝근육의 휴식이 26일에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할수있다

스트라바 친구의 경우도 전날  즈위프트 라이딩 90KM  평속35 가 다음날 하프 마라톤 4분22초  1시간32분 내는데 큰 영향이 없었다

사용하는 근육도 다를뿐더러  대회처럼  바로 러닝을 하는게 아니라서 근전환훈련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라이딩후  다음날 러닝은 체력적인 회복 시간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즉  라이딩근육으로 인한 발달이 심페  뿐만아니라 허벅시 근육발달로  어느정도 러닝에 도움이 되지만  러닝은  러닝에  주로사용하는 햄스트링과 둔근 그리고 상체지구력 발달이 결국 기록향상을 시키는 주  요소라는것이다

LSD 와 업힐 러닝 훈련만으로도 기록이 향상되는것은 아직 러닝근육이 덜 준비되었다는걸 의미하고  스피드 보다는 지구력보완을 더 해야 한다는 의미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