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02.Running technique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근육ㅡ러닝은 대퇴사두근(햄스트링)과 둔근 라이딩은 대퇴이두근(햄스트링)과 골반근육 달리기를 안하다가 장거리 러닝 즉 다리가 무거워 도저히 뛸수 없는 상태까지 뛰어보면 자극이 많이 오는곳이 둔근과 대퇴사두근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착지후 밀어낼때 앞꿈치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결국 햄스트링 즉 대퇴사두근을 사용 하게 되는것이다.. 또한 업힐 올라갈때는 더 둔근과 대퇴사두근 작용이 크다 물론 허벅지 즉 대퇴이두근을 사용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착지시 충격은 대퇴이두근이 받게되고 착지후 뒤로 밀어주기 전 단계는 대퇴 이두근 작용이다 이후 밀어내는 힘 즉 추진력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에서 나온다 계단을 오를때 다리를 올리고 몸을 올릴때 앞꿈치에 힘이가고 이때는 허벅지가 작용한다 이후 펴면서 몸을 끌어올리면 다리를 펴면 뒷꿈치에 힘이 들어가고 햄스트링과 둔근이 작용한다 평지서 한발을 앞으로 내밀고.. [운동지식] 최대심박수 키우기를 위한 인터벌 트레이닝 안정 심박수는 낮은게 났다그리고 최대심박수는 높은게 났다운동시 심박수는 천천히 오르는게 좋다같은 운동량에 심박수가 더 높게 올라간다면혈관 폐기능 산소활용능력이 떨어지기때문이다그런데 최대심박수가 낮으면 심박이 천천히 올라가도 금방 호흡이 차게 된다혈관이 좋고1회 혈액공급이 많고공급되는 산소를 활용하는 능력이 좋으면심박수는 빨리 올라가지 않는다 최대 심박수는 아무래도 심장의 기능적 측면이라 아무리 운동을 해도 많이 개선되지 않는다.일반적으로 나이와도 연관이 있다. 그러나 그 기능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운동시 심박수를 계속 올려야 한다그리기 위해서는 인터벌 운동을 해야한다아래와 같이 1회 인터벌에는 심박수가 빨리 오르지 않는다.2 3 4 회 할수록 심박수를 높이기쉬운데이때 .. 이전 1 2 다음